신용보증재단 인원이 부족한거압니다. 너무많이 고생하신것도 알고요.
당연히 2주안에 심사하고 끝내야되는데  신청하는 인원이 많다보니 딜레이 되는건 당연하지요.

은행이랑 협약해서 빠르게 (뉴스보고 적는겁니다.)  오류보도 는 정정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헛걸음 그리고
은행에 근무하시는분들 무슨 고생인가요. 은행들이 보도한 자료들보면 협력해서 심사 거치지않고 바로 대출이된다고
뉴스들이 많아요. 그게 안되는게 맞는데  일리리 다전화해서 물어보니 " 첨듣는다 " "아직공문이 안내려왔다"

이름만 교묘하게 바꿔서 무슨시스템 무슨시스템 기사보도 내는거 보았습니다.  그거 결론은  은행에서 대리접수해서
은행이 보증재단에 갔다가 내는거잖아요?  그게  지역 신용재단 혼자가서 접수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혼자가서 접수하는게 그게 더빠르던데요.
2월25일에 하나은행 접수하고  동지점에 물어보니  은행에서 접수해서 온것들은 열어보지도 않았다는데 (충분히 이해해요 인력이 부족하니깐요)
그런데 각 은행마다 오류로 보도된것들은 수정 할필요있어요.  장사하면서 문 잠시 닫고 접수하로 가시는분들이 태반입니다.

그래서 은행원한테 물어봤습니다.  도데체 긴급자금인데 빠르게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은행원: 보증서가 은행서 발급되면 바로바로 긴급자금으로 나갈수있는데  은행자체가 그런 시스템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접수 해도 결론은 똑같습니다. 기다리는건 그냥 대신 접수 받아주는거지 달라지는거 없어요.
이렇게 말씀하시던데 맞는말이더락라구요 하도  소상공인 갓다가 이것저것 서류다때보니 결론은  보증서인데요. 그럼요

솔직히말해서 소상공인에서 지금 금리확인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발빠륵르게 출력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오프라인 따로 빠르게 끝나거든요  그러면  소상공인에서  온라인에서 출력하는것처럼  보증재단도 서류 첨부하고 온라인으로 출력 할수있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긴급자금이아니라  선착순자금이자나요 지금..이게  시스템 자체를 지적하는겁니다.    그리고 매출10프로 하락한거 1월2월 매출만 보던데

대구경북 매출 직격타 맞은건 2월 3월아닌가요???    온라인출력할수있게  해야되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상공인 시스템 처럼요.

결론은  은행가서 접수를 하던 혼자 접수를 하던  똑같습니다.  기다리는건  그냥 대신 서류 받아주는거잖아요.

3자 제가 지켜볼때 어르신들은  보증재단근무하시는분(현장에서 접수받고 업무하신분), 은행에서  상담접접수 받은신분 에게 욕합니다.

보증재단에서근무,은행원들은 무슨 죄가있습니까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힘들지만 업무보시는분도 너무 힘들어 하는게 보입니다.

온라인신청 접수로 (소상공인 금리확인서 ) 처럼 바꾸세요.  나라에서 몇조 더 추산 지원하면  뭐합니까?

 업무 인력이 부족한데  그렇다고 근무인력 늘리수도 없잖아요.

기사링크 했습니다. 저게 지금 현장 현실입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2/202003120338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