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창업대기자입니다..

금리가 싼건아니죠 그래도 창업이라는 꿈을 안고 한번 도전해볼려구 이곳저곳 두발로 뛰어다니며

느낀점부터 몇자 적어봅니다..

아랫글(애기아빠) 과 비슷한 경우인거 같은데...   금융권+재단 서로 이번 햇살론에 대해서 공부점 하시고

숙지점 하십시요.. 도데체 어느쪽에 말이 맞는지 도통 감을 잡기가 어렵네요..

몇군대 재단과 통화도 해봤는데 혹시 "개인 이세요"  라고 물으시는분이 계시던데 개인은 머 불리하고

그런건 있는지요? 저두 계약을하구 서로간에 실수가 솔직히 걱정됩니다..

기왕하시는일 새로운상품이 있으신건 미리 숙지점 하시고 내가 내명의로 보증서받고 보증료또한내고

은행측에 원금 이자 그역시 제가내야하는데 꼭 재단에 가거나 전화상담하면 그직원한테 제가 무이자로

돈꾸러 가는느낌까진 받을필요없다고 생각하네요 ...

그리고 계약금걸어놓코 혹시 대출이 안되는 상황이 생길수도있으니 사전에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해볼

방법없는가에 대해서도 그정돈 감소하라는말밖에 없으시던데  정말방법이없는건가요?

써내려가다보니 두서없이 지저분한글이 되었네요 ..

1.개인에겐 불리한 조건들이 있는지

2.계약전에 대출여부 확인방법은 있는지

위 두가지만 답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