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지점 방문했다가 개인적으로 좀 황당한 경험이라서 말씀드립니다.

지점을 나누어 놓은것은 가까운 곳에 가라는 것 아닌가요?

금일 모지점에 자영업자 유동성지원 특례보증 신청하러갔다가

사업장 소재지 주소가 달서구 상인동이니 월배지점에서 하라고 하더군요.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제가 대출과 보증을 처음해서 모르는건지.

왜 모든 지점에서 관할구역 구분없이 업무를 하지 않는지.

소재지와 업무지역이 다른 운송업자들은 소재지 보다 업무지역에서 더 오래 있는게

태반인데요?

거기다가 뻣뻣한 직원의 태도 또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