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및 언론보도 해명
제목 | 대구시, 성장가능 기업 발굴 5500억원 지원 - 국민일보. 10.4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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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11-11-21 00:00 | 조회 | 8283 |
대구시가 지역 기업 키우기에 나섰다. 시는 지역 성장기업 특별지원대책에 따라 지역 성장가능 기업에 5500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특별지원대책은 시가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 자금·인력·마케팅을 종합 지원해 중견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초 마련한 것이다. 시를 비롯해 대구은행,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재)대구테크노파크, 한국무역협회대구경북본부 등이 동참하며, 하반기에 보다 많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4일부터 2.5%의 이자를 지원하는 시설자금 1150억원에 대한 융자 추천을 추가 접수받고 있다. 대구은행도 기업에 빌려줄 4350억원의 자금을 준비해놓고 있다. 시의 시설자금은 대출시 2.5%의 이자를 지원해 기업이 4.0% 정도의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출받는 효과가 있으며, 대구은행의 자금 역시 금리 우대(평균 1%), 신용조사 및 담보조건 완화 등 유리한 조건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직접적인 대출은 아니지만 관련 기관과의 연계강화 등을 통해 지역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지원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동원된다. 시는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당초 700명이던 교육 인원을 2000명으로 대폭 확대해 1800여명을 교육 중이며, 연말까지 추가로 200여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 지역 인재의 유출을 막기 위해 스타기업·천억클럽 등 지역대표 기업들과 지역 우수대학 취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특성화된 ‘Job매칭 특수박람회’를 이달부터 1∼2회 개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해외전시회 지원 확대, 지역 전략산업 해외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 구축, 자유무역협정(FTA) 대비 해외 규격인증 지원책 등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 성장 가능 기업들을 위한 지원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기업에 부지공급을 확대하고 산업단지의 유틸리티 개선과 교통 및 주차 인프라 확충 등 후속 대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